카르다노 에이다와 NFT (대체불가능토큰)에 장기 투자를 하며 스테이킹 보상과 로열티를 모으면서 수량을 점점 늘려가는 로스차일드입니다. 오늘은 에이다의 NFT 분야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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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대체불가능토큰) 분야 1위 눈앞
지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주도하고 있는 NFT (대체불가능토큰) 분야에서 곧 카르다노 에이다가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도했습니다. 카르다노 에이다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의 30%가 NFT (대체불가능토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의 지분 증명 전환이 지연되고 있고, 솔라나의 경우 빈번하게 네트워크 가동 중단이 발생하고 있어 곧 카르다노 에이다가 1위로 올라설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 저는 카르다노 에이다 NFT (대체불가능토큰)를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기반에서 에이다 기반으로 변경하여 론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더리움의 가스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2개의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을 했다가 가스비 문제로 에이다 기반으로 변경한 프로젝트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NFT (대체불가능토큰)의 투자 장점
카르다노 에이다는 알트코인중에서 시총이 매우 큰 편에 속해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가격 변동이 그나마 타 코인에 비해 조금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변동폭이 아주 큽니다.) 코인은 리스크가 큰 투자처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총이 큰 것 중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카르다도 에이다 NFT (대체불가능토큰)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비가 현저히 낮습니다. 코인이 가격이 싸기 때문에 NFT (대체불가능토큰)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은 느리지만 메인 넷이 타 코인 대비 매우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스테이킹 보상도 받으면서 투자를 할 수 있어서, 장기투자에 매우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매월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바실 (Vasil) 메인넷 하드포크
바실 (Vasil) 메인넷 하드포크는 일반 사용자 보다는 디앱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춘 하드포크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플루투스 언어에 대한 주요한 변경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면 네트워크 확장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스는 테라 (루나) 붕괴 이후 엔지니어들에게 신중한 업그레이드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르다노 에이다 개발사인 IOHK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바실 메인넷 하드포크 일정을 6월 말에서 7월로 연기 소식을 발표했습니다.하드포크 작업을 완료하는데 7개의 버그가 남았지만 심각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미완성 하드포크를 하는 것보다는 완벽하게 버그를 다 개선하여 적용하는게 더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