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 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성장주들이 계속 하락을 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금융주들이 오른다고 합니다.
부동산 ETF SRET 매수
2월 말에 Global X SpuerDividend REIT ETF (SRET)라는 부동산 관련 미국 ETF를 편입시켰습니다. 증권 계좌에 있는 달러로 5주 매수가 가능했습니다.
SRET (Global X SpuerDividend REIT) ETF 란
성장주들은 코로나 이후 급락했던 주가들을 거의 회복을 했는데요. SRET라는 ETF는 아직 회복을 못하고 천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15.5달러 정도였는데 지금은 9달러 초반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인 15달러로 천천히 회복 가능할 거라고 보고 지금부터 배당금 받을 때마다 매수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 달에 10달 정도 배당금을 받고 있는데요 한 달에 한주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RET는 연 10% 수준의 고배당을 매달 배당을 주는 ETF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 배당금이 반토막 났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배당도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약 6.8% 정도 배당금을 주고 있습니다. SRET는 미래에셋에서 인수한 미국 투자회사인 Global X에서 운용하고 있으면 전 세계에서 수익이 가장 높은 상위 30개 REIT에 투자를 합니다. 만약 지금 투자를 하시면 나중에 주가가 회복되고 배당금도 회복이 된다면 투자 배당률이 12%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SRET ETF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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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당률은 약 6.8%로 괜찮은 배당을 주고 있으면 향후 투자 대비 배당률이 12%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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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점 15.5 달러 대비 약 40% 할인된 9달러라는 매력적인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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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배당을 주는 월배당 ETF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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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성장이 너무 느리지만, 더 이상 하락하기도 힘들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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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보급 속도에 따라 회복 속도가 판가름 날것으로 보임.
이상으로 SRET ETF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의 결정은 "자신"이 하는거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