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 성장주에 투자를 하며, 일부 적은 금액은 고배당 기업이나 ETF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주가가 많이 조정받으며 배당률이 14%까지 올라간 종목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로 티커는 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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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
관리 중인 자산이 약 7,250억 달러이며 글로벌 최대 부동산, 인프라부분 운용사입니다. 우리나라 여의도 IFC몰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15만 명 이상의 근무자가 일을 하며 투자 전문자가 1000명 이상이나 됩니다. 5개 대륙 30개 이상의 국가에 2000 건 이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 비지니스 모델
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는 크게 5개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모펀드, 부동산 그리고 보험/금융 사업의 비지니즈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 태양열 패널은 워싱턴 DC 사무실 임차인 Nixon Peabody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최초의 태양열 프로젝트를 참여했습니다. Nixon Peabody의 태양열 패널이 설치된 건물에서는 매달 전기 요금 절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인사이트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 현재 주가 및 배당금
현재 주가는 17.1달러로 52주 저가인 16.32 달러에 근접해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이 전체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어서 브룩필드 자산운용사도 같이 큰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브룩필드 자산운용사는 상장 이후부터 매월 0.199 달러를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코로나 위기 때도 배당 삭감 없이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 했습니다. 배당 성장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현재 배당률은 13.96%로 4년 평균 배당률은 11.9% 대비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스차일드 투자 인사이트
브룩필드 자산운용사 (Brookfield real assets income fund, RA) 는 여러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현금을 만들 수 있는 금융 및 인프라 산업과 미래 에너지 관련 산업을 갖고 있어 균형 있게 발전을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현재 주가는 많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소액을 투자했습니다. 14%라는 배당률 및 월 배당 메리트 또한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월배당 현금 흐름 만들기에 부합하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