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소비 지원금 (재난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신청 나도 해볼까? 1인 평균 4.8만원 (방법 사용처 정리)

오늘 뉴스를 보니 상생 소비 지원금 (재난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이 신청자에 한해서 약 4.8만원 정도 받을수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직접 신청을 하고 방법 및 사용처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상생 소비 지원금 (재난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신청방법

카드사 9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1일 9시부터 11월 30일 18시까지 비씨, 롯데, 삼성, 우리, 현대, 하나, 농협, KB국민 9개 카드사 중 한곳을 지정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카드 사용 실적은 신청 시기와 상관없이 10월 1일 사용분 부터 자동으로 인정됩니다. 저는 신한카드로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드사에 들어가면 상생 소비 지원금 신청이 보입니다. 타사도 첫 화면에 대부분 있을 것 입니다. 클릭해줍니다.

상생 소비 지원금-신청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휴대폰이나 신한페이판으로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본인 인증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고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상생 소비 지원금-신청하기

'신청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을 완료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상생 소비 지원금 신청완료

2분기 신한카드 실적을 확인 하니, 759,502원이 나오네요. 10월과 11월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 평균 사용액 보다 3% 이상 증가시 초과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을 해줍니다. 그럼 저의 경우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10월과 11월 각각 100만원씩 사용했다고 가정을 하면 매월 21,771원 정도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	사용금액	3% 초과 금액	초과 금액의 10%
10월 사용금액	₩                 1,000,000	₩        217,713	₩             21,771
11월 사용금액	₩                 1,000,000	₩        217,713	₩             21,771

2분기 카드 평균 실적

상생 소비 지원금 (재난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신청 대상

만 19세 이상이며, 2021년 2분기 기준 보인 신용, 체크카드 실절이 있는 자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19세 이상, 21년 2분기인 4월부터 6월까지 본인 소유 체크, 신용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사람)

 

상생 소비 지원금 (재난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사용처

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체결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해외 결제시는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는 캐시백은 소멸되며 유효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 입니다.

포스팅 참고하셔서 모두 환급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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