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북등 여러가지 IT 기기들은 보유하고 계신데요..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를 가지고 다닙니다.
여러가지 기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케이블도 여러가지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왜 케이블이 통일이 안되고 제조사 마다 각각일까요?
그래서 오늘 여러가지 케이블이 하나에 들어있는 inchrage6를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인디고고에서 펀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품은 글로벌 26억 펀딩에 성공한 제품으로 국내 와디즈에서도 요즘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Incharge6 (인차지6)는 USB A, USB C,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이 한번에 다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삼성과 애플기기들을 문제 없이 충전을 할수 있습니다.
이거 하나만 들고 다시면 되니 참 편하겠죠 ^^
incharge6 (인차지6) 개봉기
작은 박스에 동봉되어 왔습니다.
한번 개봉해볼게요 ^^
이쁜 incharge6 골드가 들어있네요
케이블 양쪽이 붙어 있습니다.
손으로 잡아서 떼면 쉽게 떨어집니다.
양쪽에 자석이 있어서 서로 붙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석으로 붙어서 충전되는 케이블을 사용해봤는데요.
어느정도 사용하니, 자석이 깨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자석은 취성이 약해서 쉽게 깨집니다.
이 제품은 자석이 깨지는 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파란색으로 표시 한것이 자석입니다.
앞부분을 잡아 당기면 숨어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나옵니다.
반대쪽도 잡아 당겨볼게요.
이쪽은 USB C타입이 나오네요~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편해야겠죠 ^^
열쇄고리에 껴서 넣으면 자석이 딱하고 달라 붙어서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습니다.
Incharge6 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하고 있는 incharge6 (인차지6)는 여러가지 IT 기기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에게는 완전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현재 2개월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도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디즈에서 펀딩할때 구매를 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셨다면 이번 기회에 구매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incharge6 솔직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