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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생각

자기 소개하기~~ (ft. 부업으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가장입니다.

현재 딸, 아들, 와이프 그리고 저 이렇게 4인 가족입니다.

혼자서 외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외벌이를 하다 보니 저축은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부업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보를 여러분께 공유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곳에 살아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33평 아파트를 구매하여 살고 있습니다.

물론 대출을 받아서 구매를 했죠 ^^

대출은 디딤돌 아파트 담보 대출을 했습니다.

가능한 빨리 대출을 갚으려고 15년 원금균등상환을로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무리가 있었습니다. (돈 갚느라 너무 힘들어요)

결혼을 하면서 아파트를 구매했습니다.

전세로 살까? 월세로 살까?

그 당시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 전세금이 많이 올라서 아파트 값과 가격 차이이 별로 없었습니다.

전세를 하더라도 대출을 받아야했기 때문에, 차라리 아파트를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을 잘 아는 지인도 사는것을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 당시 3억에 구매를 했고, 지금은 5.5억정도까지 올랐습니다.

그 당시 전세로 들어갔다면, 지금 5.5억이라서 지금 아파트를 살수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무주택이라고 하시면, 전세보다는 아파트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원금균등분할과 원리금균등분할 상환의 차이

많은 사람들은 내집 마련이라는 꿈을 꾸면서 열심히 일을하고 저축을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돈을 모아지면 집을 구매를 합니다. 집을 살때 현금으로 모든 금액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드물죠? �

rothschild.stark-unlimitedhq.com

저의 월급은요??

저의 월급은 420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세금 및 국민연금을 63만정도 제하고 360만원정도 실수령을 하고 있습니다.

360만원에서 집 대출 받은 것 140만원을 제하면 220만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가족들 보험료가 약 40만원도 나가기 때문에 180만원이 남습니다 ㅜㅜ

글을 쓰면서 한숨이 ㅜㅜ

거기다 통신비를 빼고 이거저서 빼면 남는게 별루 없네요 ㅡㅡ;

진짜로 힘들게 살고 있는데요, 결혼전에 모아 놓은 돈이 조금이 없어지고 있고 연말정산 받은 돈으로 살아아고 있습니다.

지금은 5년이 흘러서 원금균등으로 했기 때문에 대출금을 월 80만원정도만 내고 있습니다.

(중간에 몇천 정산도 했고요 적금 만기)

이렇게 살다 보니, 재테크 부업등을 해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부업 (재테크)을 하냐구요?

일단 전 P2P에 소량의 금액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은행이자 보다 좋은 높음 수익을 받고 있습니다 (약 4%)

그리고 오피스텔을 대출을 받아서 월세를 주고 있습니다.

(약 30만원 수익, 월 55만원 받고 이자를 약 25만원정도 내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운영을 합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했는지 얼마 안되서 지금 수익은 미미, 월 5~10만원 사이

쿠팡 파트너스와 알리익스프레스 어필리에트도 하고 있습니다. (수익은 미미합니다)

 

저의 꿈은?

회사와 부업을 같이 하면서 어느정도 종자돈을 만들어 상가 쪽에도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수입으로 월수입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들어온다면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적인 일 (부업등)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개인일을 하면서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매일 늦게 끝나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ㅜㅜ

 

이상으로 저의 소개를 마치도록 할게요~

 

다 같이 부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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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yuri4321@naver.com

제작 : 데오그라시스